장기판 없어도 땅에 긋던 우물고누
간단한 선으로 된 판 위에서 말을 움직여 상대의 길을 막거나 말을 잡는 전통 보드놀이다.
초기 자료 · 마지막 검토 2026-08-04종이도 판도 없으면 흙바닥에 네모와 대각선을 그었다. 검은 돌과 흰 돌 대신 한쪽은 자갈, 다른 쪽은 깨진 기왓조각을 놓고 상대 말을 구석에 몰아넣었다.
고누는 판 모양과 말 수에 따라 우물고누·호박고누 등 여러 이름과 규칙으로 전승됐다. 주변 재료만 있으면 즉석에서 판을 만들 수 있었다.
같은 이름 아래에서도 선의 모양, 말을 놓는 단계와 움직이는 단계, 승리 조건이 달라 규칙을 함께 기록해야 한다.
이 문서는 아래 자료의 표제어·연구 맥락과 지역 기억을 대조해 정리한 검토본이다. 초자연적 설명이나 유래담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전승된 믿음으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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