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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답변이나 반응이 생긴 글부터 보여줘요.

호나미 부침개라는 말, 아는 분 있나요?

어릴 때 친구들과 놀다가 ‘호나미 부침개, 엎어라 뒤짚어’라고 외치곤 했어요. 용인 신갈 쪽에서 들었는데, 어떤 규칙이었는지는 기억이 엇갈립니다. 무슨 뜻이었는지, 어떻게 썼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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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개이번 달 반응 31나도 알아요 47
신갈90용인 신갈 · 1990년대

저희는 술래잡기에서 술래를 바꾸는 말이었어요. 외치면 바로 지금 술래가 술래가 되는 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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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토박이용인 신갈초 근처 · 1990년대

저도 90년대 신갈초 근처에서 들었어요. 규칙 리셋 같은 놀이였던 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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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기억경기 남부 · 1980~1990년대

비슷하게 ‘호나미 부침개, 뒤집어!’까지 했던 것 같아요. 다 같이 박수 치고 다시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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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 동화 · 한국 여러 지역 · 오래된 구전 · 그림책으로도 전승 정리 완료

팥죽할멈과 호랑이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의 할머니를 알밤·자라·멍석 같은 작은 존재들이 함께 도왔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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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 구호 · 대한민국 여러 지역 · 1970~2000년대 기억 정리 완료

데덴찌

여럿이 손바닥을 동시에 위나 아래로 내밀어 두 편으로 갈라질 때 외치던 짧은 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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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구전 · 한국의 삐삐·초기 휴대전화 문화 · 1990~2000년대 초 정리 완료

486과 1004 숫자말

삐삐와 휴대전화 문자 시절 숫자의 소리나 획수를 이용해 ‘사랑해’, ‘천사’ 같은 뜻을 주고받았습니다.

추가 제보 0 · 월간 반응 33

괴담 · 금기 · 한국 여러 지역 · 여러 세대의 생활 기억 정리 완료

밤에 휘파람 불면 뱀이 온다

어른들이 밤에 휘파람을 불지 말라며 뱀이나 도둑, 귀신이 온다고 경고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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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 만들기 · 한국의 교실과 골목 · 1970~2000년대 기억 정리 완료

종이 딱지 접기

달력이나 공책 표지처럼 두꺼운 종이를 겹쳐 네모난 딱지를 만들고 바닥의 딱지를 뒤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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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소리 · 대한민국 여러 지역 · 여러 세대에 걸친 기억 정리 완료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술래가 눈을 감고 수를 세거나 노래하는 동안 다른 아이들이 숨던 숨바꼭질의 짧은 소리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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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 전설 · 제주도 · 오랜 지역 구전 정리 완료

설문대할망

제주 섬의 산과 오름을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거대한 할망에 관한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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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조리 · 한국의 학교 앞과 시장 · 1960~2000년대 기억 정리 완료

달고나 뽑기

설탕과 소다를 녹여 만든 얇은 과자에서 바늘로 모양을 떼어내면 하나를 더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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