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반쪽인데 호랑이를 통째로 들고 온 반쪽이
불완전한 몸으로 태어난 주인공이 괴력과 재치로 배제와 시련을 넘어서는 민담이다.
초기 자료 · 마지막 검토 2026-08-04형들은 몸이 반뿐인 동생을 떼어놓으려고 나무에 묶었다. 반쪽이는 나무를 뿌리째 뽑아 등에 지고 돌아왔고, 장가를 막으려는 처가의 시험도 엉뚱한 힘과 재치로 통과했다.
반쪽이는 신체적 결핍을 조롱의 대상으로 시작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온전한 형들보다 큰 능력을 보인다. 과장과 역전이 웃음을 만든다.
출생 원인, 형제 수, 호랑이나 장인과 겨루는 과업은 판본마다 조합이 다르다.
이 문서는 아래 자료의 표제어·연구 맥락과 지역 기억을 대조해 정리한 검토본이다. 초자연적 설명이나 유래담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전승된 믿음으로 구분했다.
초안으로 다시 열기
문제가 되는 부분과 이유를 적어 다시 열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함께 남긴 이야기
댓글 0개
비슷하거나 이어지는 기록
이 글에서 이어서 볼 만한 기록
구렁이 신랑의 허물을 태워버린 새색시
막내딸이 구렁이 신랑과 혼인하자 언니들은 몰래 벗어둔 허물을 찾아 불에 태웠다. 사람 모습으로 돌아오던 신랑은 탄 냄새를 맡고 사라졌고, 새색시는 쇠신이 닳도록 그를 찾아 길을 떠났다.
나도 알아요 0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괴물을 솥에 가둔 남매
정체 모를 괴물이 엄마 목소리를 흉내 내 문을 열어 달라고 했다. 남매는 목소리와 손을 확인하며 시간을 벌고, 뜨거운 솥이나 함정을 준비해 집 안으로 들어온 괴물을 되받아쳤다.
나도 알아요 0자기 복은 없다던 총각이 남의 질문으로 부자가 된 길
가난한 총각은 복을 타러 서천서역으로 가는 길에 꽃 못 피우는 나무, 승천 못 하는 이무기, 혼처를 기다리는 사람의 질문을 하나씩 맡았다. 정작 자기 복은 없다는 답을 들었지만 돌아오는 길에 질문의 해답을 나눠주고 보답을 받았다.
나도 알아요 0‘형님’ 한마디에 제사까지 챙긴 호랑이
나무꾼은 잡아먹히기 직전 호랑이를 보고 갑자기 형님이라 불렀다. 어머니가 예전에 산에서 낳아 버린 형이라고 둘러대자 호랑이는 그 말을 믿고, 사람 어머니에게 고기와 선물을 갖다 바쳤다.
나도 알아요 0사진 · 소리 · 영상
아직 첨부된 자료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