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덴찌
여럿이 손바닥을 동시에 위나 아래로 내밀어 두 편으로 갈라질 때 외치던 짧은 구호입니다.
“데덴찌 / 데덴찌 후레시”
여러 기록을 합쳐 정리한 내용
‘데덴찌’는 여럿이 손바닥을 동시에 내밀어 두 편을 가르는 놀이 구호다. 말의 뜻보다 손을 내는 박자와 결과가 중요했고, 같은 동네에서도 발음과 끝소리가 달라졌다.
- 손바닥의 앞·뒤로 편을 가름
- 두 편의 수가 비슷해질 때까지 반복
- 지역마다 데덴찌·덴디·뒤집어라처럼 소리가 달라짐
어떻게 했나
아이들이 둥글게 모여 구호를 외치며 한 손을 내민다. 손등과 손바닥 중 적은 쪽이 한 편이 되고, 인원이 맞지 않으면 남은 아이들끼리 다시 구호를 외쳤다는 증언이 많다.
구호는 편을 가르는 규칙인 동시에 모두가 같은 순간에 손을 내게 하는 박자였다. 그래서 정확한 문장보다 마지막 음절을 언제 끊었는지가 더 또렷하게 기억되기도 한다.
왜 말이 이렇게 다른가
아이들 사이에서 입으로 전해진 말이라 표준 문구가 없었다. 이사와 전학으로 서로 다른 동네 말이 섞이고, 뜻을 모르는 소리를 자기에게 익숙한 말로 바꾸면서 변형이 늘어났다.
- 데덴찌 후레시
- 덴디 덴디
- 엎어라 뒤집어라
- 지역에 따라 손바닥이 많은 쪽을 먼저 정하기도 함
문서에 보태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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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거나 이어지는 기록
손바닥 방향으로 편을 나누는 기능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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