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 한 장을 엄지 사이에 끼워 새소리를 낸 아이
풀잎을 얇은 떨림판으로 삼아 입김으로 소리를 내는 즉석 자연물 악기다.
초기 자료 · 마지막 검토 2026-08-04질긴 풀잎을 두 엄지 사이에 팽팽히 끼우고 좁은 틈으로 바람을 불었다. 첫 소리는 잘 나지 않았지만 한번 요령을 찾으면 새 울음 같은 날카로운 소리로 멀리 있는 친구를 불렀다.
별도 도구 없이 잎의 장력과 입술의 공기 틈을 조절해 소리를 만든다. 같은 풀이라도 마른 정도와 폭에 따라 음색이 달라졌다.
독성·알레르기 식물과 농약 묻은 잎을 입에 대지 않도록 현대 재현에서는 식물 식별이 우선이다.
이 문서는 아래 자료의 표제어·연구 맥락과 지역 기억을 대조해 정리한 검토본이다. 초자연적 설명이나 유래담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전승된 믿음으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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