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신이 떠나기 전 해녀들이 바다밭을 맡긴 굿
음력 2월 제주를 찾는 영등신에게 해상 안전과 풍요를 비는 해안 마을 의례다.
초기 자료 · 마지막 검토 2026-08-04바람이 거센 영등철이면 해녀와 어부들은 신이 머무는 동안 바다 일을 조심했다. 영등할망이 떠나는 날에는 굿을 벌여 소라와 전복 씨를 고르게 뿌리고 사고 없이 물질하게 해 달라고 빌었다.
영등굿은 계절풍, 해녀 생업, 바다 자원의 재생을 하나의 의례 달력에 묶는다. 마을 공동체와 여성 생업 집단의 참여가 중요하다.
입춘굿·잠녀굿과의 구성 차이, 영등신 입도·출도 날짜와 제차는 마을별 전승을 따로 기록해야 한다.
이 문서는 아래 자료의 표제어·연구 맥락과 지역 기억을 대조해 정리한 검토본이다. 초자연적 설명이나 유래담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전승된 믿음으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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