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한 톨을 소까지 바꿔 장가든 총각
아주 작은 물건에서 시작해 연쇄적인 교환과 배상을 거쳐 큰 재산이나 혼인을 얻는 누적담이다.
초기 자료 · 마지막 검토 2026-08-04총각은 좁쌀 한 톨을 들고 길을 나섰다. 닭이 좁쌀을 먹자 닭을 받고, 개가 닭을 물자 개를 받고, 소가 개를 해치자 소를 받는 식으로 일을 키워 마침내 혼인 밑천까지 만들었다.
같은 문장 구조가 반복될수록 교환 대상이 커지는 형식담이다. 아이들은 다음에 무엇으로 바뀔지 예상하며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다.
첫 물건이 좁쌀·바늘·쌀알로 달라지고 마지막 보상이 신부인지 큰 재산인지도 판본마다 다르다.
이 문서는 아래 자료의 표제어·연구 맥락과 지역 기억을 대조해 정리한 검토본이다. 초자연적 설명이나 유래담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전승된 믿음으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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