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찍어준 바닷가 돌에서 용왕을 먹이던 며느리
가족의 건강과 출산·안전을 빌며 우물이나 물가에서 용왕에게 음식을 올린 가정 의례다.
초기 자료 · 마지막 검토 2026-08-04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거나 먼길 떠난 식구가 있으면 여인은 정해진 물가로 밥과 떡을 가져갔다. 개발로 길이 막혀도 시어머니가 모시던 바위 자리를 함부로 바꾸지 않았다는 기억이 남는다.
한국민속상징사전은 용왕먹이기의 제의 장소가 가정마다 고정되고 시어머니에서 며느리로 이어지는 사례를 설명한다. 물의 생명력과 여성의 돌봄 역할이 맞닿는다.
용왕에게 올리는 음식과 날짜, 개인 우물·공동우물·바닷가 중 어느 곳을 택하는지는 생활환경에 따라 다르다.
이 문서는 아래 자료의 표제어·연구 맥락과 지역 기억을 대조해 정리한 검토본이다. 초자연적 설명이나 유래담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전승된 믿음으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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